게임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창조의 대상으로, 유저와 함께 완성해갑니다
어릴 적부터 게임은 제 삶의 중심이었습니다. 게임을 단순한 소비가 아닌 창조의 대상으로 바라보며, 이제는 게임 개발자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학생 시절부터 음악을 전공하며 일렉기타 연주자로 활동했습니다. 밴드부 리더로서 팀을 이끌며 협업 능력을 키웠지만, 손 부상으로 인한 위기를 겪었습니다. 그 시기에 게임은 제게 새로운 희망이 되었고, 결국 게임 개발이라는 새로운 꿈을 찾게 되었습니다.
유저의 시선에서 게임을 바라보며, 시스템적 관점에서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유저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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